월화수목금토일
0507 밤
모리=
2008. 5. 8. 02:20
오늘의 단어를 적을까 하다가.
오만가지 생각이 나를 스치고 지나갔던 하루였다.
나를 붙잡고 있는 것들,
과
내가 붙잡고 있는 것들.
촬영을 더 했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가 아직까지 밀려오지만-
이미 놓친 배
어쩔 수 없지.
기회는 올거야
다시
낙서
해야할 전화들을 자꾸 빼먹는다
정신이 어느정도는 내 몸 바깥에 있는 듯
떡볶이가 땡기네
없느니만 못한 규칙들-
오만가지 생각이 나를 스치고 지나갔던 하루였다.
나를 붙잡고 있는 것들,
과
내가 붙잡고 있는 것들.
촬영을 더 했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가 아직까지 밀려오지만-
이미 놓친 배
어쩔 수 없지.
기회는 올거야
다시
낙서
해야할 전화들을 자꾸 빼먹는다
정신이 어느정도는 내 몸 바깥에 있는 듯
떡볶이가 땡기네
없느니만 못한 규칙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