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수목금토일
토요일
모리=
2008. 6. 8. 03:03
이엠비 덕분에 낮밤을 바꿔 생활하고 있다.
낼까지 꼭 줘야 하는 원고가 있어서 나가지도 못하고 있는데
어차피 집에서도 원고는 못 쓰고 생중계 보는 중;;
이래저래 피곤한 나날이 간다.
낼까지 꼭 줘야 하는 원고가 있어서 나가지도 못하고 있는데
어차피 집에서도 원고는 못 쓰고 생중계 보는 중;;
이래저래 피곤한 나날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