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2008. 7. 13. 21:30
쓸데없는 책임감 혹은 쓸데없는 잡생각들 모지리 같이 떠도는 자책들

그런 녀석들과 너무 오래오래 살아와서 말로는 쉽게 흥, 하고 버려버릴 것도 버리지 못하고 있어.
젠장.

옆 사무실(?) 사람은 일요일 마다 컴퓨터로 일지매를 다운받아 보는데
졸라 부럽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