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수목금토일
수요일
모리=
2008. 10. 30. 03:46
*아침엔 약간 허둥지둥.
콧물을 많이 흘리면 몸이 붕- 떠 있는 것 같다. 산소부족인가.
*작업실에서 일하고 집에서는 노는 게 익숙해졌다.
작업실에선 딴 짓의 범위가 줄었다. 어쩌면 그만큼 할 일이 많아진 건지도.
*오늘 베토벤 바이러스는 병맛.
베바갤의 말처럼 작건은 지휘지휘열매를 먹은 거 같다.
갑용씨의 급치매에 국내 유일 평론가 1인 또 등장하시고
산부인과에서 악기 연주하며 떠드는 꼴을 보니 화가 나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 또 시간맞춰 집으로 달려올 나..
강마에 찌질해지는 거 정말 싫다...
*수많은 즐거움과 행복에도 불구하고
외로울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
콧물을 많이 흘리면 몸이 붕- 떠 있는 것 같다. 산소부족인가.
*작업실에서 일하고 집에서는 노는 게 익숙해졌다.
작업실에선 딴 짓의 범위가 줄었다. 어쩌면 그만큼 할 일이 많아진 건지도.
*오늘 베토벤 바이러스는 병맛.
베바갤의 말처럼 작건은 지휘지휘열매를 먹은 거 같다.
갑용씨의 급치매에 국내 유일 평론가 1인 또 등장하시고
산부인과에서 악기 연주하며 떠드는 꼴을 보니 화가 나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 또 시간맞춰 집으로 달려올 나..
강마에 찌질해지는 거 정말 싫다...
*수많은 즐거움과 행복에도 불구하고
외로울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