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2006. 8. 15. 00:39
아주 조금인데,
엄마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그동안 그녀를 원망했던 수많은 시간들,
그녀가 진작에 솔직히 말해줬다면 좋았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