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스러운 소녀 시절

월화수목금토일2008. 4. 7. 15:19
하루 사이에
몰라 볼 정도로 꽃이 피어 있습니다.

갑자기,
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피어난 꽃들을 보니
하루라는 것은 생각보다 긴 시간이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루들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