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할 게 많은 날이니 짧게라도 기록하기.
새벽 5시부터 부랴부랴 집을 출발해 광주 도착.
시트콤 같았던 시상식 - 수익의 극대화, 극한의 원가절감!
맛있는 점심과 오랫만에 엄마랑 따땃한 커피숍에서 수다.
다시 부랴부랴 4시차를 타고 서울로 서울로.
그들이 사는 세상 대본집을 읽으면서 옴.
중간에 잠들어있는 룸메가 너무 예뻐서 문자를 보냄 ㅎ
용산역에서 쌀국수와 레드망고 아스크림 섭취.
집까지 다시 한시간 반.
이것저것 정리하니 1시.
ㅠ
새벽 5시부터 부랴부랴 집을 출발해 광주 도착.
시트콤 같았던 시상식 - 수익의 극대화, 극한의 원가절감!
맛있는 점심과 오랫만에 엄마랑 따땃한 커피숍에서 수다.
다시 부랴부랴 4시차를 타고 서울로 서울로.
그들이 사는 세상 대본집을 읽으면서 옴.
중간에 잠들어있는 룸메가 너무 예뻐서 문자를 보냄 ㅎ
용산역에서 쌀국수와 레드망고 아스크림 섭취.
집까지 다시 한시간 반.
이것저것 정리하니 1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