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스러운 소녀 시절

일요일 행사와 관련해서 사진들을 뒤졌는데
정말 웃겼다.
사람들은 다 어려서부터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듯.

앨범으로 잘 정리해 놓은 게 역시 보기도 좋던데
봉지에 들어있는 사진들은 언제 다 정리한담...

일단 보너스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