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스러운 소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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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금토일
2008. 5. 3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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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워 겨우 만든 기획서를 제출하고
최악의 황사가 기다리고 있던 군산에 다녀온 오늘.
좀 더 발랄해져야지,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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