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스러운 소녀 시절

* 에리카의 집은 너무너무 좋아서 여기서 평생을 살고 싶을 정도다.

* 어젠 자전거를 실컷 타서 엉덩이가 너무 아프다.

* 무선인터넷은 잘 되지만 자판을 치기 힘든 놋북 때문에 글쓰기는 조금 어려움

* 자동로밍이 안 돼 대략 낭패
아님 덕분에 더 자유로운 건가?

아아아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