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맘대로 영화day.
일본 다큐멘터리 특별전에 가서
그림자 / 히라마노 / 치즈와 구더기 / 상실의 파편 / 왜놈에게
를 봄.
두 편은 졸았음.
(열심히 후기 써서 링크 걸 것임! ㅋㅋ)
오랜만에 동생님이 쉬는 날이시라 엄마랑 셋이 만나서 명동 구경함.
동생님이 옷 사 주심.
감자탕도 사 주시고 커피도 쏘심.
연애를 못하다 보니 애가 돈 쓸데가 없다고 우울함.
그래도 난 좋음.
집에 와서 베토벤 바이러스 시청.
이 드라마 재밌음.
이런 거 아무도 나에게 묻지 않지만 극 중 이상형을 고르라면 정명훈> 강마에 > 강건우 순.
블로그 서체를 맑은 고딕으로 바꿔봄. xp에서는 선명하게 안 보임. 클리어 뭐시기라는데 귀찮아서 냅둠. 디비디만 굽고 자려고 했는데 에러가 넘 많이 나서 폭발 직전임. 그래서 올만에 미투데이도 가고 폰트도 바꾸고 이런 이상한 글도 쓰는 중.
그나저나 벌써 10월임. 젠장.
9월은 어디 갔니?
일본 다큐멘터리 특별전에 가서
그림자 / 히라마노 / 치즈와 구더기 / 상실의 파편 / 왜놈에게
를 봄.
두 편은 졸았음.
(열심히 후기 써서 링크 걸 것임! ㅋㅋ)
오랜만에 동생님이 쉬는 날이시라 엄마랑 셋이 만나서 명동 구경함.
동생님이 옷 사 주심.
감자탕도 사 주시고 커피도 쏘심.
연애를 못하다 보니 애가 돈 쓸데가 없다고 우울함.
그래도 난 좋음.
집에 와서 베토벤 바이러스 시청.
이 드라마 재밌음.
이런 거 아무도 나에게 묻지 않지만 극 중 이상형을 고르라면 정명훈> 강마에 > 강건우 순.
블로그 서체를 맑은 고딕으로 바꿔봄. xp에서는 선명하게 안 보임. 클리어 뭐시기라는데 귀찮아서 냅둠. 디비디만 굽고 자려고 했는데 에러가 넘 많이 나서 폭발 직전임. 그래서 올만에 미투데이도 가고 폰트도 바꾸고 이런 이상한 글도 쓰는 중.
그나저나 벌써 10월임. 젠장.
9월은 어디 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