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스러운 소녀 시절

비엔날레의 기억.

혈액형. 모국
왜이리 재미없었을까 다시 생각해보기

플랑드르
그 건조함이 바르브의 눈빛이 나를 오래 힘들게 했다.
상상 속의 전쟁에서도 적군은 중동인이라는 이상한 편견? 일부러일까?
전쟁의 두려움 완전 쵝..

만사가 귀찮아
조이에서 나온 귀여운 천재. 이 아이의 매력은 한쪽 꼬리가 올라가는 웃음 완전 지대
사진이 많은 영화. 그 순간이 영화의 호흡을 지어주는 듯
중국여자 주인공 매력덩어리였다.
영화가 넘 교훈스러워서 좀 그랬지만 유쾌해서 좋았음

밤바다에 별이 없어서 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