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스러운 소녀 시절

강마에의 소핫!

골방/신전2008. 11. 19. 00:22

 
아직도 출첵하는 베바갤서 퍼옴.-

강마에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가 가진 괴팍함 뒤에 있는 따땃하고 여린 마음이
내게도 있다는 걸 인정받고 싶어서가 아닐까,, 생각해 봄.

장과장님도 강마에도 외강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