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스러운 소녀 시절

수요일

월화수목금토일2009. 1. 8. 00:48
넓어진 마루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추었다.
몸은 많이 굳어버렸지만
아직 땀흘릴만큼은 된다구 ㅎ

몸을 움직이고 싶다는 욕구가 오랜만에 밀려오면서
다음주 클럽예약..ㅋㅋㅋ
굳어가던 몸을 일깨워준 것은 귀여운 승리씨!




이제 시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