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어진 마루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추었다.
몸은 많이 굳어버렸지만
아직 땀흘릴만큼은 된다구 ㅎ
몸을 움직이고 싶다는 욕구가 오랜만에 밀려오면서
다음주 클럽예약..ㅋㅋㅋ
굳어가던 몸을 일깨워준 것은 귀여운 승리씨!
이제 시작이야!
몸은 많이 굳어버렸지만
아직 땀흘릴만큼은 된다구 ㅎ
몸을 움직이고 싶다는 욕구가 오랜만에 밀려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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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어가던 몸을 일깨워준 것은 귀여운 승리씨!
이제 시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