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스러운 소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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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세시 -
호어스트의 포스트잇
2009. 1. 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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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바시르와 왈츠를을 보았다.
20년 전 이야기를 한다는 그 속에 지금이 있다.
사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저 내 마음 편하자는 건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모여서 얘기라도 했으면..
전쟁 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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