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스러운 소녀 시절


월요일 바시르와 왈츠를을 보았다.
20년 전 이야기를 한다는 그 속에 지금이 있다.
사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저 내 마음 편하자는 건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모여서 얘기라도 했으면..

전쟁 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