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스러운 소녀 시절

인터넷을 하지 못한 일주일은 나에겐 길었는데
정신없는 서울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겐 별로 길지 않았을지도.

엄청나게 많은 일주일간의 정보량을 아직 다 소화하지 못하고 있음.

여행과 영화제 모두 즐거웠고,
조만간 사진을 업데이트..

그나저나 네덜란드 여행의 사진을 분실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됨...어디갔니...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