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스러운 소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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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월화수목금토일
2009. 3. 16.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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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적한 일기를 적다 멈추었다. 누가 봐줬으면 하는 마음과 누군가는 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동시에 들었기 때문이다.
내일은 다시 월요일이고
주말의 찌질함은 멈출 때가 된 것.
그래도 오늘 새 일기장과 연필이 생겨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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