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스러운 소녀 시절
GUEST
WRITE
ADMIN
수다판
(318)
골방
(46)
씨크릿
(0)
서재
(9)
영화관
(18)
음악다방
(0)
사진관
(13)
안방극장
(0)
신전
(6)
부엌
(0)
월화수목금토일
(141)
호어스트의 포스트잇
(79)
커피와 **
(6)
수상한 룸메이트
(17)
take #
(18)
아이엠샘
(0)
카테고리
수다판 (318)
골방 (46)
씨크릿 (0)
서재 (9)
영화관 (18)
음악다방 (0)
사진관 (13)
안방극장 (0)
신전 (6)
부엌 (0)
월화수목금토일 (141)
호어스트의 포스트잇 (79)
커피와 ** (6)
수상한 룸메이트 (17)
take # (18)
아이엠샘 (0)
일요일
월화수목금토일
2009. 3. 16. 01:18
뷰어
댓글로
이전글
다음글
울적한 일기를 적다 멈추었다. 누가 봐줬으면 하는 마음과 누군가는 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동시에 들었기 때문이다.
내일은 다시 월요일이고
주말의 찌질함은 멈출 때가 된 것.
그래도 오늘 새 일기장과 연필이 생겨서 기분이 좋다.
공유하기
URL 복사
카카오톡 공유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수다스러운 소녀 시절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공지사항
글 보관함
«
2025/1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링크
반이다
여행하는 네 발
개청춘 작업실
연꽃 같은 여자
얼음집 속 어두운 나의 골방
가장 깊은 곳
모두인 동시에 하나인
바람흔적미술관
마음의 단면
門으로
너는 반짝이는 작은 별
달고나
『un petit voyage : s…
센군의 디자인밴드
앙증의 다락방
total :
today :
yesterday :
티스토리툴바
닫기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