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스러운 소녀 시절

낮술

커피와 **2009. 3. 28. 16:43

아아아 맛있구나 낮술은
예상보다 일찍 생리를 하게 된 통에 나가기로 했던 거 포기하고 집에서 뒹굴.
설거지하기 너무 귀찮아서 집앞에서 쭈꾸미를 사 먹으며서 한 잔.
캬.
청소 빨래 설거지 할 일이 많은데에 캬아-
요즘 술을 너무 먹는다고 룸메에게 타박을 들었다. 재활용 쓰레기에 맥주캔이 그득그득=3
やっばりビールが一番!
밤에는 맥주, 낮에는 소주 ㅎ

3월이 다 가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