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스러운 소녀 시절
GUEST
WRITE
ADMIN
수다판
(318)
골방
(46)
씨크릿
(0)
서재
(9)
영화관
(18)
음악다방
(0)
사진관
(13)
안방극장
(0)
신전
(6)
부엌
(0)
월화수목금토일
(141)
호어스트의 포스트잇
(79)
커피와 **
(6)
수상한 룸메이트
(17)
take #
(18)
아이엠샘
(0)
카테고리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효순씨 윤경씨
take #
2009. 4. 15. 00:52
뷰어
댓글로
이전글
다음글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 2에서 제일 좋아했던, <효순씨 윤경씨>
똑같은 말도 누구의 입에서 나오느냐, 그리고 얼만큼 진심을 담고 있느냐에 따라 정말 다르게 들릴 수 있다는 걸 실감.
마음껏 퍼나르는 것이 이번 제작에 중요한 모토라고 하니,
보신 분들도 퍼가기 고고싱!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수다스러운 소녀 시절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공지사항
글 보관함
«
2024/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링크
반이다
여행하는 네 발
개청춘 작업실
연꽃 같은 여자
얼음집 속 어두운 나의 골방
가장 깊은 곳
모두인 동시에 하나인
바람흔적미술관
마음의 단면
門으로
너는 반짝이는 작은 별
달고나
『un petit voyage : s…
센군의 디자인밴드
앙증의 다락방
total :
today :
yesterday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