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스러운 소녀 시절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 2에서 제일 좋아했던, <효순씨 윤경씨>
똑같은 말도 누구의 입에서 나오느냐, 그리고 얼만큼 진심을 담고 있느냐에 따라 정말 다르게 들릴 수 있다는 걸 실감.

마음껏 퍼나르는 것이 이번 제작에 중요한 모토라고 하니,
보신 분들도 퍼가기 고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