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스러운 소녀 시절

밤샘작업을 하고 있는 내 옆에서
세상 모르고 곤히 잠든 두 여자.
하나는 동생년이고
하나는 고냥년이다.

몸을 O자로 말고 새근새근 자는 고냥년 또또의 모습을 보니
행복하다는 게 이미지로 보인다.
지금 당장 사진을 찍어 올리고 싶지만
카메라가 없는 관계로다가...
예전 사진 하나를 올려본다.

무얼 찾고 있니? 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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