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는 왜 이리 좁은 인간인 것인가
후회해보다가도
흥
어쩔 수 없지 뭐
하고 말아버리는
하고 싶은 일들이 하루하루 늘어가는데
내게 주어진 시간은 점점 줄어드는 기분
그런 순간에 모두에게 친절하긴 어려워
하며 자연스런 자기합리화
너에게 화를 낸 건 조금 미안하지만
피곤한 사람들에게 짜증을 낸 건 별로 안 미안하다..흐흐
나는 왜 이리 좁은 인간인 것인가
후회해보다가도
흥
어쩔 수 없지 뭐
하고 말아버리는
하고 싶은 일들이 하루하루 늘어가는데
내게 주어진 시간은 점점 줄어드는 기분
그런 순간에 모두에게 친절하긴 어려워
하며 자연스런 자기합리화
너에게 화를 낸 건 조금 미안하지만
피곤한 사람들에게 짜증을 낸 건 별로 안 미안하다..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