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스러운 소녀 시절

새벽에

월화수목금토일2007. 11. 28. 03:37
뭐라도 써보고 싶은데 잘 안 된다.
몇 시간을 컴퓨터를 붙들고 있다가 멈췄다.

그냥 오늘의 교훈은 하나,
생각났을 때, 기회가 왔을 때 최대한 그 일을 하자, 라는 것.

힘내자. 내일도.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