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스러운 소녀 시절

소리언니의 응원

take #2008. 3. 29. 21:13


실물이 더 예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멋있어 보이던 소리씨.
담담한척 하느라 싸인을 못 받은 게 아직도 후회돼 ㅋ

심상정의 편지

take #2008. 3. 28. 01:20



지금의 마음 잊지 않고,
정말 오래도록
그렇게.




기잉님의 멋진 솜씨 ㅎㅎ






우리 동네는 누가 나오는지 모르지만-
여하튼 심상정이 당선됐음 좋겠어.
썩 좋아하지 않았지마는 어쨌든 설득돼버렸다곳.

+) 퍼다 날라주실 분들은 마음껏!

요즘 나는 <반이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뜻이 뭔지 물어보는 사람부터 무슨 일을 하는 지 물어보는 사람들까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정말?;;)

이번에 엠티를 다녀와서
가비~압게나마 소개할만한 무언가를 만들어 보았다.

반이다가 뭐하는 데인지 궁금하다면
여기를 꾸욱!(물론 더 헷갈리게 될지도 모른다!)

반이다 세 녀자의 수다 라디오를 듣고 싶다면
여기를 꾸욱!(재미없을지도 모른다!)

구경하신 분들은 응원의 리플도 잊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