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스러운 소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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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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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왔다. 울먹거리며 눈을 보았다. 가지고 있던 핸디캠으로 눈 내리는 모습을 잠깐 촬영했다.
첫눈이 오면 담배가 피고 싶다.
떨어질 수 없는 사람과 함께 있고, 또 같이 사는 사람이 있는데도
외로운 것은 외로운 것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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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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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졸립다. 졸린 게 오랜만이라 이대로 그냥 자고 싶은데 할일은 너무 많고 그 일들을 미루기에는 너무 이미 미뤄두었다.
미룰 수 없을 때까지 미루게 되면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그동안 얼마나 단잠을 그리워했던가.
잠을 깨기 위해 끄적이고 있다. ㅠ
룸메가 보고 싶다. 품 속에 안겨서 포근하게 잠들고 싶다. 그래봤자 자기가 잠들면 날 내치겠지만.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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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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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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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쓰는 것과 다른 곳에 쓰는 것이 다르지 않은데
여기가 더 익숙하고 편하기도 한데
당분간은 다른 곳에서.
lucy402.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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