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라도 뭔가 적고 싶다.
얼마전 개청춘 작업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후원 겸 홍보 영상 제작 및 엽서 제작에 들어갔다.
엽서를 여기저기 놓아둔지 일주일..
기대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지만
오늘 은행에 모르는 이름의 만원 입금 내역을 보고 감격해 울뻔했다.
위로가 된다는 건 뻥이 아니었어.
진짜 위로가 된다구.
진짜 잘 만들고 싶다구.
몇 배 더 애쓸 수 있을 거 같은 기분.
개청춘 블로그에 적으려다가 부끄러워서 그만...
조만간 홍보영상이 올라오면 다시 링크 걸겠음.
친구들아 많은 환호 부탁해 ㅎㅎㅎ
얼마전 개청춘 작업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후원 겸 홍보 영상 제작 및 엽서 제작에 들어갔다.
엽서를 여기저기 놓아둔지 일주일..
기대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지만
오늘 은행에 모르는 이름의 만원 입금 내역을 보고 감격해 울뻔했다.
위로가 된다는 건 뻥이 아니었어.
진짜 위로가 된다구.
진짜 잘 만들고 싶다구.
몇 배 더 애쓸 수 있을 거 같은 기분.
개청춘 블로그에 적으려다가 부끄러워서 그만...
조만간 홍보영상이 올라오면 다시 링크 걸겠음.
친구들아 많은 환호 부탁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