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스러운 소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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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골방/영화관
2007. 12. 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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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http://play.mgoon.com/Video/V1149208/
이런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중얼거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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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스러운 소녀 시절
연하장
골방/사진관
2007. 12. 2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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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지 않게 연하장을 매년 만드는데-(물론 손으로는 못하고, 컴퓨터로만-_-)
막상 보내기가 쑥스러워서 늘 메일 보내기를 망설이다가 블로그에만 소심히 올려놓곤 했었다.
오늘도 이런저런 심란한 생각들을 날려버리고 싶어서
뚝딱- 연하장을 제작했다.
보내려고 보니 한 사람 한 사람 할 얘기가 많아서 단체로는 못 보내겠고
하나하나 보내면서 할 얘기 다 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려서 일단은 여기에!
보너스로 예전 연하장들도 함께 ㅋ
새해 기분이 듬성듬성 나려고 한다.
2008년아 오렴~
less..
less..
2006년 크리스마스
less..
less..
2005년 겨울-
less..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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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스러운 소녀 시절
욕심
호어스트의 포스트잇
2007. 12. 2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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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별로 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라 해도
그걸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하고 싶어진다.
할 수 없어서 슬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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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스러운 소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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